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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다 료마/감금편 34

모르는 여고생에게 감금 되어버린 만화가의 이야기 31일째(완)

https://twitter.com/R_Kitada/status/1466353952119689218?t=4enw804-PeCjHvpCZ02T-w&s=19 きただ りょうま on Twitter “見知らぬ女子高生に監禁された漫画家の話 31日目 (1/3)” twitter.com 선생이라고 부르는거 보면 저기는 라노벨 같은데서 자주 나오는 통조림방 같은 곳인가? 감금편 완결이면 다른 편도 나오겠지? 이 작품을 완결까지 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요

눈을 뜨면 낯선 천장 목에는 쇠사슬이 달린 초커 칼을 든 여고생 그렇게 해서 나의 감금생활이 시작됐다 '먹어'라며 주어진 식사는 영화에서나 보던 은색 트레이에 올라온 의문의 보충제 '옷을 벗어'라며 애완동물처럼 목욕을 한다 모든 일이 그녀에 의해 관리되는 비일상적인 나날들 어쨌든, 그녀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는 없다 SNS에서 이슈가 되고 다양한 고찰이 난무하며 순식간에 주목을 받은 이질적인 여고생과 만화가 두 사람의 감금생활이 시작된다 https://twitter.com/kankinjk/status/1462709940259151874?t=XH1gCC7oYyxK_vuGlpPDKg&s=19 『見知らぬ女子高生に監禁された漫画家の話』公式@小説1巻12/1発売 on Twitter “あらすじです” twitter.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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